본문 바로가기

웅치's tory

(111)
잠언 7장 음... 어리석고 지혜없는 자가 기생 같은 여자의 말에 혹해 사랑을 나누러 가는 모습이 벌 받으러 가는 것 같고 소가 끌려가는 것 같다는 내용. 약간 이성의 유혹에 현혹되지 말라? 그런건가? 근데 왜 남자 기준이야 이거 성차별 아닌가? ㅋㅋㅋ
잠언 6장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성경에서도 보증은 신중히...ㅋㅋㅋㅋㅋ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호옹 부지런하게 살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ㅋㅋㅋㅋㅋㅋㅋ 좀더 자자 이거는 성경에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1.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2..
잠언 5장 음 저 21절이 조금 괜찮은 구절 같구 나머지는 먼지 모르겟다 ㅎㅎ ㅋㅋㅋㅋ
욕심에 대한 고찰 내가 임용공부를 안하기로 하고 책을 중고로 팔려고 중고나라, 블로그에 올렸다. 올릴때는 임고생들의 힘듦과 지갑사정을 알기에, 이런 필요서적을 싸게 얻었을때의 기쁨을 알기에 이를 주고자 새책도 반값에, 헌책은 4분의 1, 6분의 1가격에 싸게 올렸다. 택배비는 3000원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택배비가 비쌌다. 얼마엿지 5000-6000이엇나. 박스까지.. 초반에 생각보다 연락이 잘 왔을 때 내가 너무 싸게 했나.? 좀 더 올릴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 때마다 내 임고생 시절을 떠올리며 좋은 일 하는 거야 생각했다. 근데 뭔가 그뒤로 막 사람들이 너무 구매에만 초점을 맞췄고 이런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꼈을 때 서운한 감정을 느꼈다. 이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건 내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었..
잠언 4장 머징..? ㅋㅋㅋ 음 막 인상적인 절은 없었구. 그냥 누가 누굴 낳앗고 그런 내용 좀 있었구. 가인이 갑자기 동생 죽이고 질투해선가. 암튼 막 그런 내용.....? ㅋㅋㅋㅋ 이 아니구나!!!!! 아 머야 창세기 4장 읽엇어 ㅡㅡ ㅋㅋㅋㅋㅋ 어쩐지 사진 하나 넣으려고 하니까 내용이 다르더라. 다시 읽어야지.. 어쩐지 창세기 내용이더라 누가 누굴 낳고..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혜를 좆아라, 내 말을 들어라 그런 내용?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이거 이것만 보고 되게 마음적인 내용인줄 알고 메모도 해놨었는데 위에 말을 마음속에 담고 이걸 지키라는 거엿네 ㅋㅋㅋㅋ
가출
여러가지 정적분
잠언 3장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